한올, 전립선암 치료제 '엘리가드주' 출시
- 가인호
- 2010-07-14 10: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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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주사시 3개월간 약효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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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가 전립선암 치료제 '엘리가드주22.5mg'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엘리가드주’는 미국 톨마사 제품으로 류프로렐린아세트산염 성분의 진행성 전립선암 치료제.
특히 ‘엘리가드주’는 2002년에 미국 FDA에서 허가를 받아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 등 여러 지역에서 폭넓게 판매되고 있어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약이라는 설명이다.
‘엘리가드주’는 호르몬의 양을 조절하여 전립선암을 치료하며, 아트리겔이라는 약물전달기술(DDS-Drug Delivery System)을 이용하여 1회 주사 시 특정 기간 동안 약효가 지속되게 된다는 것.
아트리겔 기술은 피부에 약물을 주사 시 몸속에서 약물이 고체화 된 후 지속적으로 생체분해 되면서 약물을 방출하여 장기간 효과적으로 약효를 지속시키는 약물전달 기술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엘리가드주22.5mg’은 1회 주사 시 3개월간 약효가 지속되는 경쟁력을 갖고 있어 빠른 시장점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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