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 최초 보건지표 비교논의의 장 열린다
- 최은택
- 2010-07-12 17:51: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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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대한민국정책센터, 13~14일 전문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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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대한민국정책센터(소장 함상문)는 제6차 아시아지역 보건계정 전문가 회의 및 교육훈련 워크숍을 13~14일 이틀간 국도호텔에서 실시한다.
OECD대한민국정책센터(사회정책본부)와 APNHAN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인도, 몽고,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20개국, 50여명의 전문가와 OECD, WHO 등 국제기구관계자가 참석한다.
특히 OECD 방식에 의한 보건통계 지표인 ‘한눈에 보는 보건지표 - 아시아판(Health at a Glance - Asia)’ 초안이 논의된다. 이 초안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12개 국가들의 보건재정 및 지출패턴을 OECD방식으로 정리해 보여주는 최초의 비교자료로 OECD회원국(호주, 뉴질랜드, 일본, 한국)과 상대적으로 고소득인 국가(홍콩, 대만)와 저소득 국가(방글라데시, 몽골, 스리랑카, 태국)들의 보건재정 및 패턴을 보여준다.
‘한눈에 보는 보건지표 - 아시아판(Health at a Glance - Asia)’은 보완 과정을 거쳐 연내 발간될 계획이며, 해당 국가의 국민의료비 통계자료 생성 및 근거 위주의 정책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OECD대한민국정책센터(사회정책본부)는 2005년 설립됐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OECD 비회원국에 대해 대표적 보건지표인 국민의료비를 국가간 비교가 가능하도록 OECD 방식(SHA: A System of Health Accounts)에 따라 생성할 수 있도록 정보 및 기술지원을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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