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고혈압 신약명 '카나브'로 결정
- 가인호
- 2010-07-07 09:45: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신약명 공모 첫 사례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카나브’ (Kanarb: Kahn(황제)+ARB)는 ARB계열의 고혈압 약물 중 가장 좋다(황제)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령제약은 신약명을 짓기 위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동안 의사, 약사 및 보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3천 여명의 응모자 중 40%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카나브’가 선택됐다.
‘카나브’를 비롯해 ‘코피탄’(Kofitan: Korea+Fimasartan), 코보탄(Kobotan: Korea+Boryung+Sartan) 등 3개의 후보명이 있었으며 이름을 직접 지어서 응모할 수 도 있도록 했었다.
약 이름을 자체적으로 짓지 않고 공모에 부친 것은 제약업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이는 ‘카나브’가 국내 최초의 고혈압 신약이며, 국민의 세금이 지원 되었고, 국내 임상시험에 60여 대학병원과 2천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국민 고혈압신약’으로서의 가치를 나누고자 함이다.
보령제약은 ‘카나브’라는 이름에 대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을 겨냥한 제품인 만큼 약물의 특성을 나타내는 동시에 간결하고 기억되기 쉬운 적합한 이름”이라고 평가했다.
보령제약은 신약 허가가 나는 시점부터 ‘카나브’라는 이름을 쓸 예정이다.
그 동안 사용했던 ‘피마살탄’은 2006년 1월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 일반명(INN) 리스트에 등재된 물질명이다. 한편, 보령제약은 지난 3월 식약청에 신약허가 신청을 했으며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2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3'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 6"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7"대만 병원-약국 공통어로 소통…페이퍼리스 약국 실현"
- 8[기자의 눈] 코스닥 30년, 화려한 기념식보다 중요한 것
- 9의료용 대마, 낡은 마약류 규제 속박…CBD 국산화 길 열릴까
- 10"판매 보고만으로는 부족"…약사회, 수의사법 개정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