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유망 제약 마케팅 도전하라"
- 영상뉴스팀
- 2010-05-29 07: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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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 여대생 인재영입 '커리어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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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multi use)에 대한 업무수행능력을 갖춘다면 누구든지 제약마케터로 성공할 수 있다.”
한독약품은 어제(28일) 오후 서울여대 국제회의실에서 서울여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크레오신 티 커리어스쿨’을 개최했습니다.
‘제약산업 여성마케터가 되는 법’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학생들에게 제약 마케터의 직업적 특수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 분야 관심을 고취시켰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컸습니다.
이날 강연을 맡은 한독약품 성재랑 마케팅이사는 ▲제약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 ▲국내 제약·다국적 제약사 마케터의 역할론 ▲하이브리드 마케터 ▲마케팅 기획 이론 등에 대해 맞춤형 눈높이 설명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우선 성 이사는 제약산업의 규모와 성장성 그리고 비전 등을 제시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유발시켰습니다.
성재랑 이사(한독약품 마케팅실): “제약산업의 규모는 13조원으로 매년 10% 가량 고속성장을 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국내 제약·다국적 제약사는 각각 240·30여 개사가 있습니다.”
이어 성 이사는 국내 제약·다국적 제약사 간 마케터 역할론과 인재상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제약마케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습니다.
성재랑 이사(한독약품 마케팅실): “국내 제약·다국적 제약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마케터들의 메인잡·요구사항 등과 관련한 공통점은 학회 연계 마케팅과 마케팅 프로그램 개발, 프리젠테이션 능력 등으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고용에 있어 차이점은 국내사는 신입·영업·경력자를 다국적 제약사는 경력자 중심으로 인력을 채용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성 이사는 제약 마케터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갖춰야할 최우선 요건은 ‘원소스-멀티유즈’ 또는 ‘하이브리드 마케터’라고 조언했습니다.
성재랑 이사(한독약품 마케팅실): “하이브리드 마케터는 이른바 원소스-멀티유즈를 일컫는 것으로 의약산업에 대한 전문적 이해와 마케팅의 기술적 활용 능력을 겸비한 인재입니다.”
특히 성 이사는 마케팅 실무이론과 성공 기획 사례를 들며 이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이에 따른 학생들의 ‘제약마케터 도전의식’을 한층 배가시켰습니다.
성재랑 이사(한독약품 마케팅실): “한독약품의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는 여드름 치료제 크레오신 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318세대와 여대생을 타깃으로 한 on/off라인 이벤트 행사를 통해 1년 새 100% 이상의 매출 증대효과를 올렸습니다.”
지혜련(서울여대 영문과 3년): “제약사 마케터에 대한 막연한 꿈이 있었는데, 오늘 한독약품의 커리어스쿨 강연을 들으니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감을 잡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겁니다.”
제약계 여성 마케터들의 구성비와 활약이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한독약품의 ‘커리어스쿨’이 우수한 여성마케터 인재 영입의 기폭제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영상뉴스팀]=노병철·김판용·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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