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도협 이은구 회장 임기중 사퇴
- 박철민
- 2010-04-30 08: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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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대행·신임회장 선출, 5월 이사회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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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 회장은 28년간 몸담아 온 약업계를 떠나며 다른 새로운 사업을 구상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동부약품, 경인도협 뿐만 아니라 약발협, 한남회, 제도협 등에서 맺은 깊은 인연을 뒤로한 채 물러나게 돼 아쉬운 마음"이라며 "업계를 떠나지만 애정은 이어가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그간 동고동락해온 약업계 지인들에게 한분 한분 인사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 아쉽다"며 "경인도협 활성화의 꿈이 있었는데, 차기 집행부에서 실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1월 회장에 추대돼 임기가 1년9개월여 남았다. 경인도협은 5월 초 이사회를 통해 회장 직무대행 체제나 신임 회장 추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동부약품은 사장 신임 없이 이희구 회장 체제로 경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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