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연구소, 바이오시밀러 분석 '수출시대'
- 가인호
- 2010-04-27 18:25: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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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현지 업체와 업무협약...분석 비용·시간 절반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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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 전문업체가 바이오시밀러 분석 업무의 국산화를 뛰어 넘어 미국, 일본 등 외국으로의 수출을 진행한다.
생동시험기관인 서울의약연구소는 최근 일본의 신약개발 전략수립 및 컨설팅 업체인 GDDRI사와 바이오시밀러 분야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의약연구소는 일본의 GDDRI사에 전문 연구인력, 약물분석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 업체로부터는 일본 내 바이오시밀러 분석업무 수주, 임상 1상시험 수주, 생체시료 분석 등을 제공 받는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의 단백질 분석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디딤돌로 유럽, 미주 지역 바이오시밀러 분석 업무를 수주 받아 역으로 수출한다는 의미.
서울의약연구소는 바이오시밀러 분석 수출업무를 위해 바이오시밀러 분석 업무와 외국 기업 컨설팅을 전담하는 바이오사업본부를 신설했다.
기술적인 준비도 마쳤다. 바이오시밀러 개발의 핵심인 단백질 분석의 정확성을 높인 12억원 상당의 ‘시냅(SYNAPT) G2 HDMS'라는 분석기기를 아시아 최초로 도입, 분석의 정확도를 높였다.
서영환 이사는 “현재 한국이나 아시아 국가들은 바이오시밀러 분석을 미국이나 유럽에 거의 전적으로 의뢰하는 실정”이라며 “시간 낭비, 돈 낭비, 특정자료 해외 유출, 커뮤니케이션 부재 등의 단점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시밀러는 확실한 결과를 얻기 위한 분석이 상당히 까다로워 전 세계적으로 분석 가능한 나라가 몇 안 되는데, 이 시장 선점을 위해 서울의약연구소가 외국 제품의 분석이라는 사업 영역을 확장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시밀러(Biosimilar)는 이미 제조판매·수입품목 허가를 받은 품목과 품질 및 비임상·임상적 비교 동등성이 입증된 생물의약품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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