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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복지위, 재산 30억 넘는 '부자의원' 5명

  • 최은택
  • 2010-04-02 11:50:03
  • 24명 평균 20억원 규모…심재철 의원, 63억 최고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국회의원 4명 중 1명이 30억원대 이상의 자산가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금액은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이 6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국회의원 '재산변동 및 등록사항 공개목록'을 2일 공고했다.

공고내용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배우자 및 직계비속 포함)들의 평균 재산은 20억원 규모였다.

의원별로는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이 6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최영희 민주당 의원 57억원, 안홍준 한나라당 의원 44억원, 같은 당 윤석용 의원과 원희목 의원이 각각 41억원, 38억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곽정숙 민노당 의원, 송영길 민주당 의원, 신상진 한나라당 의원은 2~3억원대로 상대적으로 재산이 적었다.

변동내역은 최영희 의원이 44억원에서 57억원으로 1년새 약 13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배우자의 재산이 주식처분 등으로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또 변웅전 의원은 4억원, 안홍준 의원은 3억원이 증가하는 등 13명의 재산이 전년보다 증가했다.

이에 반해 전현희 민주당 의원은 약 4억원, 임두성 의원은 2억원, 전혜숙 의원과 박근혜 의원은 각각 1억원 등 11명은 감소했다.

한편 약사출신인 김상희 민주당 의원은 전년보다 7755만원 증가한 11억375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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