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방문율 선두…'가나톤' 제네릭 경쟁
- 가인호
- 2010-03-29 06: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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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벨' 등 5개품목 10위권 포진, '씨잘'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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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유한양행이 판권을 가져온 유씨비제약의 ‘씨잘’이 디테일 2위에 오르며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방문율 부문에서는 대웅제약이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한미약품, 유한양행, SK케미칼, 종근당 등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1월 프로모트 데이타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3만 1648건의 방문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방문율 1위 기업의 건수는 지난해 1월 대비 약 4천건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하반기 이후 위축된 영업환경을 반영했다.
이어 한미약품이 2만 6810건으로 2위, 유한양행이 2만 5483건으로 3위, SK케미칼이 2만 4009건으로 4위, 종근당이 2만 3424건으로 5위를 차지해 상위 5개 기업이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종합병원에서는 대웅제약, 제일약품, GSK, 한미약품, 동아제약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SK, 종근당의 순으로 조사됐다.

종근당 ‘이토벨’이 7016건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경동제약 ‘이지톤’, 제일약품 ‘이토메드’, 유한양행 ‘이토나’, 일동제약 ‘가나메드’ 등 5개 품목이 톱텐에 진입하며 영업력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
또한 올해부터 유한양행이 독점판매에 들어간 ‘씨잘’이 2위를 기록해 관심을 모았으며, SK케미칼 기넥신 복합제 ‘리넥신’이 4위, 한미약품의 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이 5위를 차지했다.
종합병원에서는 무코스타를 비롯, 알비스, 가딕스, 가스모틴, 옴니세프 등 기존 대형품목에 대한 디테일이 꾸준했다.
의원급에서는 지난 달에 이어 가나톤 제네릭 제품들의 치열한 디테일 다툼이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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