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LH 단지내 상가 47개중 28개 낙찰
- 이현주
- 2010-03-24 1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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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판교 등 수도권지역에 물량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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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신규 LH 단지내 상가 47개중 28개가 낙찰됐다.
상권분석 정보제공업체인 상가뉴스레이다에 따르면 지난 22일~23일 이뤄진 전국 신규 LH 단지내 상가 입찰 결과 총 47개 점포 중 28개 점포가 낙찰돼 약 59.6%의 낙찰공급율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28개 점포 중 11개가 주인을 찾아 약 39.3%의 낙찰공급률을, 123.77%의 평균낙찰가율을 보였다. 수도권 지역에 이번에 유입된 자금은 25억1255만원이었다.
수도권 지역 중 오산 세교는 총 19개 중 5개가 낙찰돼 26.31%의 낙찰공급률을 나타냈으며, 고양 일산2지구는 이번에 공급된 6개 상가 중 3개가 낙찰됐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증평 송산, 의성 상리, 광주 양동에서 총 19개 점포가 입찰에 나섰는데 이 중 광주 양동의 2개를 제외한 나머지 17개 점포가 주인을 찾았다.
이번 낙찰결과 비수도권 지역에 몰린 금액은 18억 361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수도권 LH 단지내 상가는 4월 판교, 5월 광명 역세권, 6월 인천 소래, 9월 광교 지역 등에서 공급이 잇따라 예정돼 있어 점차 LH 단지내 상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전국 3월 신규 LH 단지내 상가에 대한 입찰 결과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낙찰 결과가 양호하게 나타났다”며 “4월 이후에는 판교 등 수도권 인기 지역에서 물량이 나올 것으로 보여 예비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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