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수면 내시경 마취제 시장 도전장
- 가인호
- 2010-03-18 09:06: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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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두유를 사용하지 않은 개량제제 '뉴폴주사'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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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가 국내 수면내시경 마취제 200억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휴온스(대표 윤성태, 전재갑)가 기존의 수면내시경 마취제(정맥투여) 보다 안전성이 강화된 ‘뉴폴주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뉴폴주사’는 기존 수면내시경 시장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프로포폴 제제 제품과 비교해 효과는 동일하면서도, 이상반응을 최소화해 그 안전성을 높였다는 것.
기존 프로포폴 주사의 경우 지용성 약물인 주성분을 수용화 하기 위해 지용성 용매인 대두유나 레시틴 캐리어를 과량으로 사용하여 과중성지방혈증 및 이로 인한 PRIS(Propofol Related Infusion Syndrome) 가 발생될 수 있으며, 지용성 용매 사용에 따른 미생물 오염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한 뉴폴주사의 경우 이를 개선하고자 지용성 용매를 대신하여 플록사머를 사용, 지용성인 주성분을 마이크로에멀젼 형태로 수용화시켜 인체 내 투입함으로써 기존에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을 최소화함으로써 환자의 회복에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대두유를 사용하지 않음에 따라 미생물 오염도 최소화 시켰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뉴폴주사에 적용한 이번 기술은 이미 한국을 비롯한 미국, 유럽 및 중국에 특허등록이 완료됨으로써 국제적으로도 그 기술력이 인정된 상태이다.
현재 프로포폴을 바탕으로 한 수면내시경 마취제 시장은 국내 종합병원과 로컬(일반의원 등)을 합쳐 약 200억 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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