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9일부터 백신 GMP 국제교육 실시
- 이탁순
- 2010-03-05 16: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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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베트남 등 7개국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백신 관리 기술이 전파된다.
식약청은 동남아 7개국의 백신 인허가 담당자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총 9일간 ‘제 5차 WHO/GLO GMP 국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GMP의 주요 개념, 밸리데이션과 품질관리시스템, GMP 시설의 설계 및 평가, 국제 GMP 실사 등 백신 제조품질관리 전반에 걸쳐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방식은 WHO 조사관인 이정길 특별자문관, 식약청 의약품 및 생물의약품 GMP분야의 담당자들이 토론식으로 진행되며, 국제 수준의 생산 시설도 직접 둘러보게 된다. 식약청은 2007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백신 제조품질관리 분야 국제교육센터(GLO)로 지정됐으며, 지난 2006년 11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중국, 인도, 이란 등 11개 국가를 대상으로 국제수준의 백신 제조품질기준 및 평가기술에 대해 총 4차례에 걸쳐 44명을 대상으로 ‘WHO/GLO GMP 국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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