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전자식 금연기기 '모닝후' 발매
- 이탁순
- 2010-02-01 06:00: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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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담배처럼 피우면서 끊은 방식…금단증상 조절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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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새로운 방식의 전자식 금연 제품, '모닝후'를 전격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모닝후'는 ETS 생명과학(대표이사 박안수)과 3년여 동안 함께 개발한 제품으로,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임상실험을 통과한 안전성·유효성이 검증된 신개념의 전자식 금연 상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기존 담배처럼 피우면서 금연 할 수 있기 때문에, 금연과정에서 가장 조절이 어려운 금단증상 조절에도 도움을 주는 장점이 있다.
특히 담배연초를 태워서 생기는 연기가 아니라 기화된 수증기를 흡입하기 때문에 타르, 니코틴, 일산화탄소 등 인체에 해로운 발암, 위해 물질의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고.
모닝후는 사용 후 카트지만 교체해주면 사용이 가능하다.
카트리지에 함유돼 있는 에센스 오일을 순간적으로 기화시킨 증기를 담배연기처럼 흡입하는 디지털 형식으로 불이 필요하지 않고 지저분한 담뱃재로 인한 불쾌한 냄새는 물론 재가 날리지 않아 쾌적하고 깔끔하다는 평가다.
국제약품은 KBS 탈랜트 극회(회장 박 칠용) 700여명과 함께 '범국민 금연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면서, 모닝후 캠페인 공식상품으로 지정했다.
제품은 일반형과 고급형의 두가지로 출시될 예정. 국제약품은 발매 1차년도인 올해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달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자식 흡연욕구저하제도 장기간 사용하면 폐암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꼭 열흘동안 하루에 한 개피만 사용하라고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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