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납 함유 염모제 등 6개 문제성분 지정
- 이탁순
- 2010-01-27 10:13: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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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외국사례 반영…국내 허가된 품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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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유효성 문제성분에 '초산납 함유 염모제' 등 6개 성분이 포함됐다.
안전성·유효성 문제성분으로 지정된 성분들은 허가가 제한된다.
식약청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약품등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26일자로 행정예고했다.
이번에 문제성분에 포함된 성분은 초산납 함유 염모제를 비롯해 세포라니드(Ceforanide) 함유 단일 주사제 중 항생물질제제, 메실리남(Mecillinam) 함유 단일 주사제 중 항생물질제제, 메틸올세팔렉신리시네이트(Methylol Cefalexin Lysinate) 함유 단일 주사제 중 항생물질제제이다.
또한, 데옥시리보뉴클레아제·브롬멜라인 함유 복합 정제 중 따라 분류되지 않는 대사성의약품, 메탄설폰산디히드로에르고크리스틴 함유 단일 정제 중 따로 분류되지 않는 대사성의약품도 문제 성분에 포함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 성분들은 외국에서 사용이 금지되고 있다"며 "현재 국내에는 이 성분을 사용해 허가된 제품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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