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12곳, 타미플루 제네릭 생동시험 승인
- 이탁순
- 2009-11-28 06:26: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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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26일 광동제약 합류…일양 등 4개사도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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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일양, 진양, 알리코도 생동시험 대기]
신종플루가 주춤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내 제약사들의 타미플루 제네릭 개발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식약청은 26일자로 광동제약의 타미플루 제네릭 품목에 대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타미플루 제네릭품목의 생동성시험 승인건수는 모두 12건으로 늘어났다.
이에 앞서 식약청은 지난 20일자로 대한뉴팜과 하원제약의 타미플루 제네릭의 생동성시험을 승인했다.
현재까지 타미플루 제네릭의 생동성시험이 승인된 제약사는 SK케미컬-CTC바이오, 종근당, 국제약품, 대웅제약, 한미약품, 유니메드제약, 명문제약, 휴온스, 대한뉴팜-하원제약, 광동제약 등 총 12개 제약사이다.
지난 8월 SK케미컬과 CTC바이오가 처음으로 타미플루 제네릭 개발에 뛰어든 데 이어 9월에는 4개, 10월 1개, 11월 4개 제약사가 차례로 개발전에 합류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식약청은 현재 동구제약, 일양약품, 진양제약, 알리코제약 등 4개 제약사의 타미플루 제네릭품목 생동성시험 승인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국내 제약사들의 개발열기가 뜨겁지만, 현재까지는 강제실시권 발동 가능성이 낮아 실제 상품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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