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신종플루 예산 6000억원 증액해야"
- 최은택
- 2009-11-05 16: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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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 항바이러스제 추가비축 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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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이 신종플루 예산을 6000억원 증액할 것으로 요구하는 예산확보 정책캠페인에 착수했다.
진보신당 관계자들은 5일 국회의사당 앞 거리에서 정책캠페인 발족식을 겸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플루 예방과 치료에 따른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의료현장의 혼란을 해소할 수 있는 조치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신종플루 관련 예산 증액”을 요구했다.
이들은 증액된 예산 6303억원을 △신종플루 백신접종사업 △타미플루 추가비축 △확진검사비 부담경감 △국립백신생산시설 및 연구소 설치 △격리병실 설치 등에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공공유통, 무료공급을 원칙으로 하는 신종플루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우선 접종대상자만이 아닌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되 개인이 부담토록 한 접종비(1만000원, 3만원)를 전액 국고에서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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