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K약국, 상근약사 15명…전국 최고 규모
- 강신국
- 2009-10-14 12: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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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집계 올 상반기 청구액 상위약국 약사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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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이상의 약사가 상근을 하는 기업형 약국은 전국 18곳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올해 상반기 청구액 상위 100대약국 평균 약사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먼저 강남 K약국은 6개월 동안 14.8명의 약사가 근무를 해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약국은 월 평균 청구액만 23억4300만원으로 전국 1위다.
이어 서울 서대문구 I약국이 10.7명의 약사가 근무해 전국 2위에 올랐고 서울 동대문구 K약국과 강원 원주시 B약국은 상근약사수가 각각 10.3명으로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서울 강남 D약국은 10명, 경기 수원 I약국은 9.8명, 서울 종로구 S약국과 경기 수원 G약국이 각각 9.5명의 상근 약사가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서초구 J약국도 9.3명의 약사가 상근을 하고 있었고 대전 서구 D약국과 서울 동작구 B약국도 각각 9명이 상근약사로 등록, 10위권에 포진했다.
또한 전국 조제건수 전국 1위인 충남 홍성 H약국은 7.5명의 상근약사가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08년 상반기 기준으로 상근약사수가 5명 이상인 약국은 총 215곳으로 집계됐다.
215곳의 약국에서 상근한 약사수만 1307명에 달해 근무약사 채용에도 상당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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