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오 1층 약국독점 3.3㎡당 2800만원
- 김정주
- 2009-10-14 12:20: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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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빌딩, 5000세대 흡수…계약서 특약사항 세부약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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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약국 부동산 정보=분양]

S빌딩은 대전 동구 가오신도시 아파트 인구 5000세대를 아우르고 있으며 1000명 가량 상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구청사 이전지와 국제교육센터에 인접한 메인 상권에 자리하고 있다.
또 대전 지하철 판암역과 판암 IC에 인접해 대전 중심 시가지 진출이 용이하고 판암2지구, 가오2지구, 대성지구, 낭월지구, 이사지구, 대별지구, 천동지구, 남대전유통지 등 동남부권과 연결돼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총 점포수 65개에 연면적 9093.07㎡ 규모인 S빌딩 1층에 독점으로 나와 있는 약국자리는 3.3㎡당 2800만 원 선에 책정돼 있고 실면적은 78~82.5㎡ 수준이다.
이는 경기도 오산 세교동 중심 섹터 1층 비독점 약국자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성남시 분당 판교택지지구 중심상업지역 비독점 1층 약국 시세와는 2.6배, 인천 청라지구 메디컬 빌딩 내 독점 자리와 비교해 1.5배 가량 낮은 편이다.
입주는 오는 2010년 5월에 가능하고 현재 4층에 메디컬· 클리닉 3곳을 유치 중에 있으며 층약국은 유치하지 않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타 점포와 달리 약국은 독점자리로 지정돼 있어 1곳만 유치할 계획"이라면서 "때문에 독점약정서 작성이 가능하고 의원 입점이 되지 않을 시 계약금 반환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부동산 관계자는 "아직 준공완료까지 여유가 있기 때문에 속단할 수 없지만 현장방문을 통해 입지를 분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계약서상 특약사항 삽입이 가능하다면 유사시 받을 수 있는 보상까지 정확히 명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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