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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198개 제약사 7937품목, 실거래가위반 적발

  • 가인호
  • 2009-10-13 10:42:48
  • 심재철의원, 상위 22개사 100개 이상 품목 위반

지난해 제약사 198곳에서 총 8000여 개 품목이 실거래가 위반으로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다.

2008년 실거래위반 현황
특히 특정 제약사에서 한해동안 무려 239품목이 적발되는 등 총 거래수가 5만 5,525건, 총 거래수량은 무려 1억 2천만 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한나라당 심재철의원에게 제출한 ‘2008년 실거래가 조사결과 실거래가 위반이 발생한 품목 현황’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실거래가 위반 제품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A약품으로 239개 제품이 적발됐으며, 적발 제품수 기준으로 상위 22개 업체가 100개 이상의 제품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위반 거래 건수별로는 B약품이 3,141건 적발돼 가장 많은 위반거래를 했으며, 상위 17개 업체가 1,000건이 넘는 위반 거래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C제약사는 거래 수량 기준으로 가장 많은 약품에 대해 실거래가를 위반했으며, 그 양은 무려 8만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의원은 “현재의 실거래가 상환제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리베이트 등의 오명을 안고 있는 실거래가 상한제도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제약업계는 심의원이 현행 실거래가제도 개선을 강력이 주장하고 나섬에 따라 향후 업계에 미치는 파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3일 해당 내용을 발표한 심재철 의원실에서 품목의 중복치 제거가 잘못 이뤄져 실거래가 위반 약품수를 4252품목으로 정정하고 각 제약사별 위반 품목수도 정정해 관계기사로 링크된 정정기사로 대체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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