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종플루 귀체온계 공급 안정화 추진"
- 허현아
- 2009-10-01 13:52: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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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교과부, 초·중·고 공급물량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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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인플루엔자 유행 여파로 일선 학교에서 귀체온계 수급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공급 정상화에 나섰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귀체온계) 제조·수입업소 및 관련 협회와 회의를 열고 귀체온계 적정 수급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귀체온계 관련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소의 10월내 확보물량을 파악한 결과, 일선 초·중·고 대상 추가 보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복지부는 추가 물량 확보가 가능한 귀체온계 제조·수입업소(11개소) 명단 및 연락처 등을 교과부에 전달하고, 교과부는 각 시·도 교육청 및 학교가 직접 제조·수입업소와 연락해 필요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는 “금번 조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귀체온계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종플루 관련 제품의 제조·수입업소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내 수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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