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의원 "영리병원 허용 합의점 찾겠다"
- 박철민
- 2009-09-30 12:26: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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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토론회 '보건의료서비스 산업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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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법인 의료기관의 허용과 공공의료 육성의 접점을 찾기 위한 국회 토론회가 개최된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보건복지가족위. 안양동안을)은 30일 오후 1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서비스의 산업화, 藥인가? 毒인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본 토론회는 의료서비스 산업화 정책에 따라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는 영리법인 의료기관의 허용 등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지 못한 부분에 대해 합의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1부에서는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김강립 국장이 한국 보건의료산업정책의 과제와 전망에 대해, 인제대학교 이기효 교수가 영리법인병원 제도도입의 도전과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 싱가폴 국립보건의료연구센터 자문위 의장인 Dr. Jeremy Lim과 싱가폴 국립대학교 교수인 Prof. Kai Hong Phua에게 싱가폴의 경험을 듣는다.
2부에서는 ▲김창보(건강세상네트워크 시민건강증진연구소장) ▲강보영(한국의료재단연합회장) ▲최상목(기획재정부 미래전략정책관) ▲이신호(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산업본부장) ▲정기택(경희대학교 의료경영학부 교수) ▲이원영(중앙대 예방의학과 교수) 등이 지정 토론자로 나선다.
심 의원은 "보건의료서비스의 산업화와 공공의료의 육성이 상호 배타적인지, 어떠한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지, 어떠한 조건을 갖추어야 이 논제가 우리사회에 약이 될 수 있을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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