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의약 DUR시범사업 이렇게 달라진다
- 박철민
- 2009-09-21 06:39: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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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방완료 정보 전송…전화통화 불능코드 X→O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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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DUR 시범사업에서는 처방점검 단계 정보만 전송되던 것에서 제주도 시범사업에서는 처방완료 정보까지 전송되는 것으로 보완된다.
제주도 시범사업의 모델이 향후 전국 확대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 보완 내용이 주목되는 것이다.
20일 복지부와 심평원에 따르면 2단계 DUR 제주도 시범사업의 프로그램은 크게 3가지가 보완된다.

하지만 제주도 시범사업에서는 처방점검과 함께 처방완료까지 심평원에 전송된다.
또 처방변경 등 구체적 사유코드가 추가로 신설·변경된다. 의약품별로 투약 날짜가 다른 경우 'H1', 주 단위 또는 월 단위로 투약하는 약제 'H2' 등으로 신설됐다.
특히 처방의사와 전화통화 안 되는 경우(약국)에 기재하던 'X'코드가 'O'코드로 변경됐다.
아울러 동일처방전을 이용해 여러 약국 조제시 기존 30일 이내 건에 대해 메시지를 제공하지 않던 것에서 제주도 시범사업에서는 모두 메시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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