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약사회 등 신종플루 예방 홍보 캠페인
- 박철민
- 2009-09-14 17:04: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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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현희 의원 주관, 15일부터 2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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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와 약사회 등 보건의료 6단체와 민주당이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보건복지가족위)은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보건의료 6단체와 보건복지가족부 후원으로 오는 15일부터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서울역광장, 서울광장, 명동입구, 강남고속터미널, 신촌현대백화점 등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서 손씻기 요령에 대한 교육과 개인위생 관리지침 등의 설명이 진행된다.
민주당과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이 캠페인을 주관하고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6개 보건의료 단체가 참여한다.
전 의원은 "보건의료계를 대표하는 6개 단체가 모두 모여 예방캠페인을 펼치는 만큼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의 극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신종플루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고, 손씻는 습관을 길러 전국민 감염병 예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밝혔다.
한편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15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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