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판매 사이트, 27곳 중 1곳만 차단
- 박철민
- 2009-09-03 10:14:4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친박연대 정하균 의원, 방통위에 신속처리 요구
타미플루 불법판매 사이트 27곳 중 단 1개 사이트만이 차단된 것으로 드러났다.
친박연대 정하균 의원(보건복지가족위)는 3일 타미플루 불법판매 사이트의 신속한 차단을 정부에 촉구했다.
식약청은 모니터링을 통해 발견한 27개 타미플루 불법판매 사이트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차단 요청을 했지만, 9월2일 현재 단 1곳만 차단이 결정됐다.
그러나 실제 차단되는 것은 차단 결정으로부터 3일 정도가 더 지나야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버젓이 사이트가 열려 있다는 지적이다.
나머지 차단 요청된 사이트 26개 중, 6개는 추가자료 제출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보류됐고, 20개는 다음주 초나 돼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심의가 이뤄진다고 정 의원은 전했다.
정 의원은 "사이트 하나 제때 신속히 차단 못하고 있는 이 정부를 보면, 가짜약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폐의약품 판매 등으로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우려하고 있는 국민들이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겠냐"고 꼬집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팩토리약국,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전국 체인화 시동
- 2'혼합음료 알부민' 1병당 단백질 1g뿐…"무늬만 알부민"
- 3피타바스타틴 허가 역대 최다...분기 1천억 시장의 매력
- 4HK이노엔 미 파트너사, '케이캡' FDA 허가 신청
- 5성장은 체력 싸움…제약사 경쟁, 신뢰로 갈린다
- 6SK바사·롯바도 입성…송도, 바이오 시총 156조 허브로
- 7급여재평가 탈락 번복 첫 사례...실리마린 기사회생하나
- 8동구바이오제약, 박종현 부사장 영입…미래전략부문 강화
- 9일동제약, 이재준 투톱 체제…비만 신약 사업화 검증대
- 10공공의대 의전원 형태로...15년 의무 복무 가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