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저출산대책 'Save the Future' 출범
- 박철민
- 2009-07-27 08:45: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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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사업 진출…"건강보장체계 붕괴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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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27일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Save the Future'(미래지킴이) 운동을 지난 24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 운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획상임이사를 단장으로 하는 '저출산대책기획단'을 출범하기로 했다.
공단은 "저출산 문제는 국가적으로 당면한 문제일 뿐만 아니라 향후 지속가능한 건보체계에도 중대한 도전이 되고 있다"며 "자칫하면 건강보장체계의 붕괴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저출산 사업의 첫발을 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출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전국적인 조직을 활용해 대대적인 출산캠페인을 전개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출산관련 급여확대 방안 등 단기 및 중장기 실행과제를 마련해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아울러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연구를 통한 정책적 대안도 마련하여 정부에 건의한다는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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