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릴리 '포르테오' 적응증 추가 승인
- 이영아
- 2009-07-24 09: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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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로이드 약물 복용자에도 사용 가능해져
FDA는 엘라이 릴리의 골다공증 치료제 ‘포르테오(Forteo)'에 새로운 적응증을 추가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포르테오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폐쇄성 폐질환과 같은 염증성 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들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릴리는 이런 질환들로인해 스테로이드계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 대부분 뼈 골절의 위험을 높이는 이차 골다공증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포르테오의 성분은 테리파라타이트(teriparatide). 남성과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제로 승인 받은 약물이다.
2003년 처음으로 시판됐으며 올해 2사분기 매출은 2억3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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