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2분기 2000억 돌파…상위사 11% 성장
- 가인호
- 2009-06-23 08: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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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제약사 추정 실적 분석, 수익성은 악화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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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제약사들의 2분기 매출액은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수익성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증권가가 분석한 주요 제약사 2분기 실적을 추정한 결과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녹십자, 종근당 등 상위 6개제약사의 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약 11%대로 조사됐다.
그러나 6개 제약사 중 5곳이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돼 수익구조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영업이익도 8%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제약업계 전반적인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이익률이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 매출액중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의 매출액. 최근 몇 년간 2위 경쟁을 벌여온 유한과 한미는 올 2분기 매출액 격차가 약 30억원 내외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여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한양행의 경우 2분기 예상 매출액이 1599억원대로 조사됐으며, 영업이익은 10%대 하락이 예상된다.
한미약품은 2분기 들어 유한양행과 격차를 좁히며 1566억원대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다만 영업이익은 7%대 하락할 것으로 관측된다.
녹십자와 대웅제약간 경합도 주목된다, 3월 결산 법인인 대웅제약은 올 1분기(3~6월) 1406억원대 매출이 가능할것으로 보여, 1363억원대 매출이 예상되는 녹십자와 치열한 경합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들어 성장세가 뚜렷한 종근당의 경우 역시 2분기에도 13.6%대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동아제약과 함께 두자리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하반기에는 뚜렷한 대형 신제품 출시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상위제약사들의 실적변화가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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