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이 불안하다"...품절 가짜정보 신고센터 등장
- 강신국
- 2024-01-12 15: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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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 매출증대 목적 거짓정보 유포 강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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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위원장 조영균)는 의약품 품절 등 수급 불안정 상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를 교묘히 악용하는 의약품 품절 가짜뉴스 사례가 일부 확인됨에 따라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영달 회장은 "제보에 따르면, 실제로 품절상태인 의약품이 있는가 하면 품절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대를 위해 품절 소문을 퍼뜨리는 경우가 확인되고 있다"며 "이 같은 행위는 의약품 품절 문제로 가뜩이나 어려운 회원들을 더욱 불안하게 하고 사재기를 유도하는 부도덕한 행위로써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가짜뉴스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가짜뉴스 제보회원의 신분은 비공개로 하고 신고가 접수되는 즉시, 제조사와 유통사에 대해 실제 품절 상태인지를 확인해 가짜뉴스로 확인될 경우 최초 발설자 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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