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대상 '폐의약품 수거' 모니터링 실시
- 박동준
- 2009-06-07 17: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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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순환연대 등 내달 8일부터 진행…서울 소재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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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약국 547곳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폐의약품 회수·처리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이 실시될 예정이다.
7일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등에 따르면 약국의 폐의약품 수거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자원순환연대와 소비자시민모임, 녹색소비자연대 등 3개 단체가 공동으로 약국을 방문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자원순환연대 등 시민단체가 모니터링할 내용은 ▲약국의 폐의약품 수거 사업 홍보 포스터 부착여부와 시기 ▲수거함 비치 ▲수거량 및 다량수거 약품 종류 ▲수거과정의 문제점 ▲소비자 반응 등이다.
시민단체의 이번 모니터링과 관련해 서울시약도 일선 분회에 해당 사실을 통보하고 폐의약품 수거함 비치 및 홍보 포스터 부착 여부 등 약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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