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중국제약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 가인호
- 2009-05-12 19:50: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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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컨설팅 업체 이링제약과 MOU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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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이 중국 제약 제약 컨설팅업체인 이링제약과 MOU를 체결하며 국내 제약사의 중국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6일 중국 랴오닝성 심양에서 중국 제약, 컨설팅 업체인 이링제약과 시장조사, 인허가, 임상, 생산, 마케팅 등 전 분야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약조합에 따르면 중국의약품시장은 매년 연평균 17%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중국정부의 의료정책 변화로 2010년이면 도시 및 농촌지역 전체 근로자가 국가의료보험혜택을 받을 예정.
이링제약 관이 사장은 상당수 기업들이 중국시장과 인허가규정에 정통한 진실 된 파트너를 만나지 못한 관계로 중국내 한국 제약기업의 시장점유율이 1%도 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면서 향후에는 연구조합과의 업무협력을 계기로 한국제약기업들이 제대로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링제약은 중국 북경에 본사를 두고 상해, 심양에 지역 본부를 두고 있으며, 중국 전역에 걸쳐 15개 지사를 두고 있다.
주 사업영역은 제약부문과 CRO/컨설팅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약품 개발 및 마케팅에 있어 제약기업으로서의 기능과 인허가, 분석, 임상, 마케팅지원 영역에서 CRO 및 컨설팅기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한편 연구조합은 심양약과대학교 초청으로 비카이숀 부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심양약과대학과도 조만간 천연물신약개발을 위한 교류협력과 업무제휴를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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