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품귀현상…약국, 주문쇄도
- 이현주
- 2009-05-04 12: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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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이후 완제약 수입될 듯…리렌자 주문 '하늘의 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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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신종인플루엔자에 급여적용된 지난달 29일부터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병원과 약국뿐만 아니라 은행권과 외국계 회사 등에서도 이들 물량을 확인하는 문의전화도 걸려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수요보다 공급물량이 모자라 품귀현상이 빗어지고 있다.
특히 GSK '리렌자'는 고가라서 취급하는 도매업체들도 거의 없어 시중에서 물량을 구하기가 더 어려운 상황이다.
에치칼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지난 29일 타미플루 약 2000개의 물량이 입고됐으나 이틀여만에 품절됐다"며 "지금은 재고가 없어 재주문을 넣었다"라고 전했다.
종합도매 한 임원은 "그동안은 주문도 안들어오던 품목인데 신종인플루엔자가 발병하면서 지난달 부터 폭주하고 있다"며 "30일에 회사에 직접가서 500여개를 싣고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로슈에도 재고가 없는 것으로 안다"며 "예비물량을 확보하기보다 꼭 필요한 약국 등에 출하하기 위해 공급량을 조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방 역시 타미플루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것은 마찬가지. 부산지역 도매 관계자는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해, 예방성격으로 찾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며 "약국당 1~2개정도 출하했는데 그것마저 재고가 바닥났다"고 설명했다.
도매상 한 임원은 "회사에도 재고가 없고 7일 이후에나 완제약이 수입이 된다고 들었다"며 "수요에 따라 공급은 할테지만 솔직히 주문이 많이 나오니 나중에 반품도 걱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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