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팜, 원료약 시장진출…업체 선정 중
- 김정주
- 2009-04-30 16:47: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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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 구성, 2~3개 업체 물밑작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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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리드팜(대표이사 최경식)이 원료의약품 시장 진출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인수기업 선정을 위해 2~3개 원료의약품 업체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드팜 관계자는 "현재 관계기업들을 중심으로 신약 6종을 개발 중에 있으며 차세대 신약 파이프 라인 확보를 위한 신약물질 4~5개를 정부 연구기관과 특허권 양수를 위한 협의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리드팜은 2005년 12월 코스닥상장법인 에쎌텍을 시작으로, 신약개발바이오기업 엔토팜, 이텍스제약 등을 인수하면서 약국체인에서 신약개발, 제약사업에 이르는 일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상태다.
지난해 관계사 에쎌텍이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허혈성 심혈관 질환 단백질 치료제' 특허를 기술이전 받아, 심혈관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또한 엔토팜이 개발한 항바이러스제 신약 '알로페론'이 인도 제약업체 쎄미스 메디케어를 통해 올 하반기까지 임상을 마치고 인도 판매를 앞두고 있다.
이 관계자는 "신약개발이 성공할 경우 이에 따르는 원료약 생산을 위한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원료약 시장진출을 위한 인수대상 기업을 찾고 있는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선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원료약 업체는 국내 최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한 화일약품을 중심으로 종근당바이오, 팜스웰바이오, 에스텍파마, 대봉엘에스 등이 바이오시밀러 개발과 원료약, 완제약 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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