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에 정성천 기영약품 대표
- 손형민
- 2024-01-06 06: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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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대표, 단독출마...오는 24일 열리는 정기총회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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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에 따르면 협회장 선거후보에 정 대표가 단독으로 출마하면서 제 23대 회장으로 확정됐다.
그동안 유통업계에서는 다른 후보자도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직에 도전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했었다. 그러나 지난 2일부터 4일 간 진행된 후보등록 기간 동안 최종적으로 정 대표의 단독출마가 확인됐다.
정 대표는 출마를 선언하며 핵심가치로 ▲신뢰와 협력을 통한 공동체 강화 ▲포용을 통한 화합력 제고 ▲의약품유통업으로서 자존감과 자긍심 고취 등을 꼽았다.
또 핵심 회무활동으로는 회세강화를 위해 서울시내 의약품 유통업체들을 직접 방문하며 협회가입을 유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추대가 확정된 후 정 대표는 "회원사들의 기대와 신뢰가 있어 감사하다. 회장으로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소통하고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력한 만큼 성과를 거두는 건강한 약업계 시장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회원사들을 위한 낮은 자세와 섬기는 마음으로 신뢰받는 협회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성천 대표는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제일약품에 입사를 하며 제약업계에 입문했다. 퇴사 후에는 한국메디홀스(한국약품), 동양약품 등을 창업하고 원일약품과 기영약품을 인수한 바 있다. 대외적으로 정 대표는 강원지회장(2013~2019년), 원주시세정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는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산하 병원분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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