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심평원 직원, 평균 연봉 5000만원대
- 박철민
- 2009-04-30 13:39: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기재부 공시, 이사급 이상은 억대 연봉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또한 공단 정형근 이사장의 올해 연봉은 1억4900만원이고 심평원 송재성 원장은 이보다 적은 1억700만원(성과급 제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기관장 연봉 등을 포함한 '2008년도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를 30일 공개했다.
공단·심평원 평균 연봉 5000만원 이상
직원 연봉 평균을 보면 심평원이 약 5200만원, 공단 약 5350만원으로서 공단이 150만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직원의 평균연봉은 지난해 보다 1.75% 인상률로 지난해 5267만원에서 92만원이 오른 5359만원을 기록했다.
심평원은 2.92% 인상돼 지난해 5061만원에서 148만원이 증가한 5209만원을 올해 연봉으로 받는다.
신입 직원의 연봉은 심평원 2265만원, 공단 2170만원으로 심평원이 공단 보다 95만원 더 높았다.
하지만 최근 불어닥친 일자리 나누기 정책으로 인해 신입 직원들의 임금 수준이 크게 낮아졌다.
공단 신입 직원은 13.27% 삭감돼 당초 2500만원 수준이던 연봉이 2170만원으로 내려앉아 332만원이 줄어들었다.
심평원 신입 직원의 초임도 8.45% 낮아져 지난해 2474만원에서 2265만원으로 209만원이나 줄어들었다.
심평원, 성과급 미신고…심평원장 예상 연봉, 1억5554만원
경영정보 공시를 보면 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올해 연봉으로 1억4903만원을 받게 됐다. 지난해보다 2.33% 증가한 금액이다.
반면 올해 심평원 송재성 원장은 1억754만원의 연봉을 받는다. 30.86%나 줄어들은 금액이지만 이는 성과급을 제외한 금액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2009년 경영평가 성과급 산정이 오는 9월 또는 10월 경 마무리돼 이 부분은 아직 기재부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즉, 올해 내에 지난해 수준으로 성과급을 받는다면 심평원장의 연봉은 1억5554만원을 받게 된다. 이 금액을 받게되면 송 원장은 정 이사장의 연봉을 상회하게 된다. 심평원 감사와 이사 연봉도 각각 8603만원과 9679만원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받으면 1억2332만원과 1억3010만원이 된다.
공단의 감사와 이사는 각각 1.70%와 6.63% 증가한 1억1678만원과 1억4325만원을 받게 됐다.
한편 공단의 인원은 임원 7명, 직원 1만1243명이고 심평원은 임원 5명, 직원 1725명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7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8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9[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 10[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