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자선바자회 수익금 구세군 전달
- 박동준
- 2009-04-27 11: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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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차 희망나눔장터 운영…폐의약품 수거 홍보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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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강남구약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고원규 회장과 신성주 부회장, 이은경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여했으며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장은숙 홍보위원장 등도 격려차 방문했다.
강남구약은 희망나눔장터에서 헌 옷 판매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구세군 희망나누미에 전달했다.
아울러 강남구약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폐의약품 시범사업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으며 공동으로 참여한 혈당측정판매업체인 쓰리라이프존에서는 혈당측정 등의 건강 확인도 진행했다.
조찬휘 회장은 "각 구약사회별로 진행되는 희망나눔장터는 약사 회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사업에 적극 참여해준 약사회 임원과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나눔장터는 지난해 6월부터 서울시약과 구세군이 주최하고 각구 약사회가 주관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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