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특허경비 지원, 200억원 성과"
- 허현아
- 2009-04-21 13: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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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S-암로디핀' 등 10건 제품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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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의료 분야 특허경비 지원을 통해 200억원 상당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1일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보건의료분야 108건에 대한 특허경비를 지원한 결과 의약품 6건, 의료기기 3건, 바이오 1건 등 최소 10건이 기술이전 및 제품화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에 지원한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개발자 : 강창율 교수)의 ‘자연 살해 T세포의 리간드와 항원을 적재한 단핵구 또는 미분화 골수성 세포를 포함한 백신’도 2월 26일 '셀리드'와 1억 5천만원 상당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도 기술이전 및 사업화 공고(4월 10일부터 5월7일)를 통해 발굴된 우수 기술에 대해 특허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법완 진흥원장은 “향후 보건의료연구개발(R&D)사업 확대 및 성과 활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통하여 기술이전 및 사업화가 더욱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국내 우수기술의 해외 기술이전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바이오·보건산업기술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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