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개청 이래 최대규모 조직개편 임박
- 천승현
- 2009-04-17 17: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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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차관회의 통과…독성과학원 등 전면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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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의 조직개편이 이르면 이달 말 시행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조직개편안의 지난 16일 차관회의를 통과, 다음주 국무회의를 남겨두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고 17일 밝혔다.
본청 85개과 중 6개과를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한 위해예방정책국이 신설되고 식의약품 위해사범에 대한 수사를 전담하는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정식직제로 승격된다.
또한 독성과학원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으로 전면개편되고 식약청에서 진행중인 의약품 허가심사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 개편은 식약청 창설 11년 이래에 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대적인 개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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