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트라민 시장 재편…일성 '리덕트라' 발매
- 가인호
- 2009-04-13 06: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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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덕틸 대체품목 주목, 기존 시장 70% 스위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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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성신약의 시부트라민 개량신약이 주목을 받는 것은 일성 측이 기존 리덕틸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시장을 잠식할 수 있기 때문.
따라서 리덕틸과 리덕트라의 올해 치열한 마케팅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일성신약(대표 윤석근)은 시부트라민 말레이트 성분의 비만 치료제 리덕트라 15’캡슐을 10일부터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일성신약은 리덕트라 출시와 관련 그동안 코프로모션 했던 한국애보트가 지난 3월 31일자로 일방적인 통보로 계약이 만료된 상황인 만큼 향후 비만 시장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이번에 출시 된 리덕트라 15 캡슐 (Sibutramine Maleate)은 기존의 리덕틸에서 염만 다른 동일한 비만치료제로 고용량 17.76mg이 출시되는 것.
일성측은 리덕트라 15캡슐 (Sibutramine Maleate)은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거쳤으며, 서울 아산병원에서 제1상 임상시험을 통해 기존 오리지널과 비교하여 동등한 임상효과를 보이면서도, 특히 이상반응은 감소된 결과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이번 일성신약의 제네릭제품 출시는 리덕틸 실적의 70% 가까운 거래선을 가지고 있었던 만큼 행보가 주목되는 것.
일성신약 관계자는 “지난 7년 동안 비만시장을 지켜온 만큼 리덕트라 15 캡슐 (Sibutramine Maleate)을 출시함으로써 비만치료제 전문회사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성신약은 그동안 리덕틸을 판매하면서 의원급 처방처를 상당부분 보유했다는 점에서, 이들 거래처에 리덕트라가 대체될 경우 오리지널인 리덕틸의 매출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부트라민 비만약 시장은 약 460억대 규모로 분석되며, 지난 2007년 리덕틸 특허만료로 현재 10여 개 이상의 개량신약들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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