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기침 패취, 툴로부테롤 제제 내달 약가인상 유력
- 이탁순
- 2024-01-04 06:51:0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다음주 약평위 안건 심사…다수 제네릭업체 신청
- PR
- Market Access Academy 신약등재의 전 과정 실무
- 등록하기

3일 업계에 따르면 툴로부테롤 패취를 공급하는 대부분 제네릭사들이 심평원에 약가조정을 신청, 오는 11일 열리는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심사를 한다.
약평위를 통과하면 건보공단과 협상을 통해 인상된 상한금액을 확정하게 된다.
툴로부테롤 패취의 오리지널 약제는 애보트의 '호쿠날린패취'이다. 이 약제는 그러나 작년 상반기 국내 공급을 중단했다.
오리지널의 공급중단과 원부자재 단가 상승, 소아 호흡기 질환 증가가 맞물리면서 툴로부테롤 패취는 약국가에서 구하기 어려운 약이 됐다.
이에 의약품 수급불안정 대응 민·관 협의체에서도 툴로부테롤 패취 공급확대가 안건으로 다뤄졌었다. 특히, 삼아제약의 '노테몬패취' 약가인상을 검토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정부가 17개 제네릭사에게 증산 조건으로 약가인상을 문의한 결과, 대부분 이에 동의해 약가조정을 신청했다.
최근 정부의 기조대로 라면 툴로부테롤 패취의 조정신청이 수용되고, 단기간 협상을 통해 초고속으로 약가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이번 달까지 건보공단 상한금액 조정협상까지 마치고, 다음 달부터 증산을 토대로 인상된 약가가 적용될 전망이다.
툴로부테롤 패취제는 저용량인 0.5mg 약가가 214원에서 229원에 급여 등재돼 있다.
관련기사
-
수급물량 풀릴까…약가인상 5개 품목 약평위서 논의
2023-12-02 06:27
-
수급불안정 4품목 약가인상 심사 본격화…협상도 병행
2023-11-27 12:04
-
후로목스·노테몬패취…정부서 예의주시하는 약들 보니
2023-11-16 11:4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서울시약, 편의점약 확대 대응…"고시·입법 단계부터 차단을"
- 2서울시약 "창고형약국 신고 40건, 행정처분 등 가시적 성과"
- 3첫 계단식 적용 29%x0.85…"제네릭 팔지 말라는 거냐"
- 4의료기기 시판후 임상시험 악용 40억원대 리베이트 적발
- 5의원은 부평구청역, 약국은 주안역…매출 갈린 인천 핵심 상권
- 6오메가3 처방시장 분기 500억 돌파…글로벌 원료 공급난 변수
- 7[기자의 눈] 약국 화장품, 이번에도 시장만 키워줄 것인가
- 8'울토미리스', 신질환 영토 확장…이식합병증은 제동
- 9동성제약, 거래 재개…태광산업 체제 경영 정상화 시험대
- 10다품목 등재관리는 왜 14번째에 적용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