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작년 세무조사, 법인세 69억원 추납
- 최은택
- 2009-04-08 15: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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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3911억원 9% 성장···순이익 32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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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지난해 세무조사를 받아 법인세 69억원을 추납했다고 금감원에 보고했다. 매출액은 3911억원으로 화이자를 제치고 다국적 제약사 1위로 올라섰다.
8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GSK는 전년 3562억원보다 9% 증가한 391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300억원, 323억원으로 전기대비 3배 가량 늘었다.
판매관리비는 1366억원을 지출했으며, 급여 454억원, 광고선전비 405억원, 경상연구개발비 113억원 등의 순으로 많았다.
또 과거 사업연도 법인세 등에 대한 세무조사를 받아 법인세 69억원을 추납했다고 보고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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