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150달러 규모 중소제약 매입의사 표명
- 이영아
- 2009-04-01 08:35: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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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CEO, "파이프라인 다각화 필요성 대두"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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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이 릴리의 CEO는 현재 150억 달러 규모의 합병 대상을 물색 중이라고 31일자 월스트리트 저널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릴리의 CEO인 John Lechleiter는 "지난 11월 임클론(ImClone)사와의 합병을 마무리한 이후 다시 배가 고파졌다"고 말했다.
임클론사는 지난해 65억 달러에 릴리에 인수 된 바 있다. 이를 통해 릴리는 항암제 제품 개발과 생명공학 항암제 제품 추가의 효과를 봤다.
현재 릴리는 거대품목인 '자이프렉스(Zyprexa)'의 특허권 만료를 2011년 앞두고 있다. 이로 인한 이윤감소를 보상하기 위해 릴리의 제품 라인을 더 다양화 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Lechleiter는 말했다.
그러나 릴리는 화이자나 머크와 같은 거대 제약사 M&A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단지 임클론사 규모의 작은 M&A를 추가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의료기구 제고사 또는 진단 시약 제조사에는 관심이 없다며 단지 다양한 약물을 보유한 제약사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에 관심이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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