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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안재만 대표 사임…남영우·남태훈 2인대표 체제

  • 김진구
  • 2024-01-02 11:31:57
  • 요약

왼쪽부터 남영우·남태훈·안재만 대표. 안재만 대표는 지난해 12월 31일자로 사임했다.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국제약품은 안재만(64) 대표이사가 지난해 12월 31일자로 사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국제약품은 남영우(82)·남태훈(44)·안재만 등 3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남영우·남태훈 2인 대표이사 체제로 바뀐다.

국제약품은 지난 2015년부터 3인 대표 체제를 가동했다. 당시 최고판매책임자인 안재만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2019년엔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남영우 대표는 국제약품 창업주 고 남상옥 회장의 장남이다. 남태훈 대표는 남상옥 회장의 손자이자 남영우 회장의 장남으로, 지난 2009년 국제약품에 입사했다. 이후 2015년 공동재표를 맡으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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