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스, 장기파업 불구 매출 11.3% 성장
- 최은택
- 2009-03-26 23:11: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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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기순이익 104억원-100억원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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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반 허가절차 거쳐 3분기 중 화이자에 인수"
한국와이어스가 지난해 두달여에 걸친 장기파업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26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와이어스의 작년 매출은 1409억원으로 전년 1266억원 대비 11.3% 성장했다.
또 영업이익은 80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두배 이상 증가한 104억원을 기록했다.
와이어스는 당기순익 중 96%인 100억원을 보통주 457만2000주에 배당했다. 주당 순이익은 2277원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판관비는 매출액의 29.5% 수준인 416억원을 지출했으며, 급여 150억원, 광고선전비 85억원, 지급수수료 40억원, 접대비 30억원, 복리후생 24억원, 여비교통비 20억원 등의 순으로 많았다.
한편 미국의 반독점법과 관련한 다양한 허가를 득하는 절차가 필요하므로 화이자의 와이어스 인수는 오는 3분기 중 완료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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