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새 치료법 개발목표 특허권 공유 천명
- 이영아
- 2009-03-25 08:48: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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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레타이드' 등 110품목 미개발국가 약가인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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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열대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목적으로 8백개 이상의 약품 특허권을 공유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GSK는 미개발국가에서 특허권 보호를 받는 110개의 약품에 대한 가격을 다음 주부터 평균 45% 인하하겠다고 말했다.
가격인하를 실시하는 약품에는 천식치료제 ‘어드바이어(Advair)'와 ’세레타이드(Seretide)'등도 포함된다.
이번 발표는 지난 달 하버드 대학에서 GSK의 CEO 앤드류 위티가 개발도상국을 더 많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연설에 이어 나온 것이다.
GSK는 최근 몇 년 동안 부유한 국가와 아프리카 같은 가난한 국가간의 의약품 접근성 차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을 요청받았었다.
그러나 이번 특허권 보호 장치를 해제한 약품에는 HIV/AIDS 치료제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AIDS는 더 이상 잘 알려지지 않은 질환이 아니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금까지 지적 재산권을 공동으로 사용하고자 한 회사는 GSK가 유일하다. 위티는 다른 회사들도 이를 따라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허권 개방으로 연구자들은 더 쉽게 특허권에 접근할 수 있어 새로운 질병 치료법을 더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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