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녹색건강정책 맞춰 건강증진센터 운영
- 허현아
- 2009-02-23 09:51: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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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부터 운영…고혈압·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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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호응, 맞춤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국민건강증진센터를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녹색건강실천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위험증대, 자원낭비적 의료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인간과 환경에 이로운 고효율ㆍ예방 중심의 건강보장 패러다임.
무료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국민건강증진센터(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는 건강검진 결과 질환이 있거나 건강주의 판정 대상 중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비만 대상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맞춤 서비스 주요내용은 혈압·맥박·체지방·심폐지구력·악력·배근력·평형성 및 유연성등 기초체력 측정 서비스와 개인의 체력과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운동·영양처방 서비스이며, 의학상담을 해 3개월간 생활습관개선, 체조, 운동요령 등 학습교육도 받게 된다.
공단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적인 사후관리 역할을 건강증진센터가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사후관리 실시와 보건소 등 지역 보건자원과의 연계 협력 체계 구축에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2007년 수원 동부·청주 서부·대구 달서 3개 지사에서 건강증진센터를 시범 운영한 데 이어 같은 해 10월 서울 구로, 안양 동안, 부산 서부, 광주 북부, 전주 북부, 대전 서부 센터를 추가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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