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대한상의, 의약품 바코드 검증 교류
- 허현아
- 2009-02-20 12:25: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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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센터-유통물류진흥원, 의약품 정보교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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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 19일 심평원 8층 회의실에서 ‘의약품 정보교류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와 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이 보유하고 있는 공개정보 교류를 위한 것이다.
심평원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의약품정보센터는 의약품의 생산·판매, 주문 및 재고 등 물류관리를 위한 의약품바코드 정보관리와 의약품유통정보의 수집·제공 등에 관한 업무를 맡고 있다.
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은 상품의 식별과 상품정보의 교류를 위한 국제표준 바코드 시스템 개발 및 보급을 전담하는 국제기구로, 우리나라 국제표준 바코드 시스템의 보급 및 유통정보화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의약품정보센터→유통물류진흥원(12항목) 의약품 표준코드, 대표코드, 한글제품명, 제형구분, 약품규격, 약품단위, 약품구분, 포장형태, 포장 내 단품수량, 포장 내 제품 총 수량, 최초 입력일, 최종 수정일 ◆유통물류진흥원→의약품정보센터(13항목) 접수일자, 발급일자, GTIN(바코드), 한글업체이름, 한글상품명, 이동/고정 스캐너 판독〔스캔 횟수 및 비율(%)〕, 바코드 검증기 판독(스캔 횟수·ISO Grade·ANSI Grade·검증결과)
정보교류 세부항목
이날 협약식에는 최유천 의약품정보센터장과 김승식 유통물류진흥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최유천 의약품정보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15조원의 의약품시장이 국제경쟁력을 갖기 위해 유통물류의 표준화가 긴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유통선진화와 제약사 지원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식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유통의 글로벌 표준화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의약품 시장 선도에 양 기관이 더욱 긴밀히 협조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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