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약사 신상신고 기피 여전…신고율 40%
- 박동준
- 2009-02-11 06:33:2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신고율 30~40%대 머물러…지난해 소폭 상승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지난해 근무약사들의 신상신고율이 40% 수준에 머무르면서 신상신고를 독려하기 위한 약사회 차원의 다양한 대책들이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한약사회의 '신신상고 회원 현황'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인력현황 자료를 비교, 분석한 결과 지난해 약국 근무약사의 신상신고율은 39.8%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1월을 기준으로 심평원 인력현황에서 약국 개설자를 제외한 근무약사는 총 7551명이었지만 약사회를 통해 신상신고가 이뤄진 근무약사는 3009명에 머물렀던 것이다.
특히 근무약사들의 신상신고 기피 현상은 이들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중앙 및 지역 약사회의 고심에도 불구하고 매년 30~40%대에 머무르면서 쉽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5년 동안 심평원에 등록된 근무약사는 2004년 7238명에서 2005년 7383명, 2006년 7601명, 2007년 7369명, 지난해 7551명 등으로 증가한 상황이지만 신상신고 근무약사는 오히려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의 경우 신상신고 근무약사가 3009명으로 2007년에 비해 일시 상승했지만 연도별로는 2004년 3222명에서 2005년 3188명, 2006년 3007명에서 2007년에는 2778명 등으로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이에 반해 개설약사는 신상신고율이 매년 90% 이상을 기록하며 신상신고율이 극히 저조한 근무약사와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다.
지난 2004년 신상신고를 마친 개설약사는 1만8923명으로 심평원 등록 1만9838명과 비교해 95.3%의 신고율을 기록했으며 2006년 94.9%로 소폭 감소했지만 지난해에는 다시 1만9916명(심평원 등록 2만837명)으로 신고율이 95.5%로 회복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7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8[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9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10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