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분회, 마진정책·외자도매 대처 등 논의
- 이현주
- 2009-01-15 08: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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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 진행…올해 사업계획 확정·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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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분회(회장 고용규)는 케어캠프 관련 도매업 허가권 자진취소 약속, 입찰환경 및 GSK, 쥴릭파마 영업정책 개선 등을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결정했다.
이날 고용규 회장은 에자이가 자사 영업사원이 설립한 도매회사에만 공급하고 요양기관 직거래 공급채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에자이 영업정책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또 GSK와 유씨비제약, 국제약품 등 마진정책도 안건으로 논의됐다.
GSK는 작년 4월 도매유통정책을 계획할 때 도매유통업계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토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지만 이에 대한 답변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최근 밝혀진 한국UCB제약, 삼일제약, 국제약품의 도매마진정책과 더불어 조속히 대응책을 마련할 것으로 강조했다.
그리고 대웅제약은 정보%를 폐지하고 07년도 사후% 미지급건도 해결해야 할 안건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현재 이지메디컴(0.9%)이나 케어캠프를 통해 공급할 때 수수료를 지급하고 있는데, 조달청 B2B 수준의 수수료 개선을 위한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고용규 회장은 현재 외자도매업소인 쥴릭은 제약을 공략하고, RMS코리아는 도매유통업을 공략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런 상태에서는 다수의 중소도매업소 생존권이 위협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용규 회장은 "복지부의 제약산업 육성책과 리베이트 척결에 대한 계획(안) 속에 도매유통업계의 채널은 없다"고 밝히면서 대관정책에 대한 대비를 강조하기도 했다.
또 건화약품 허경훈 사장은 "병원분회가 원만한 회의를 이끌어 내어 위상을 제고해야한다"고 제언했으며, 한 회원사는 문전약국의 도매설립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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