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개설, 서울·부산 '줄고'…충남·경북 '늘고'
- 허현아
- 2009-01-14 06:27: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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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시군구별 요양기관 현황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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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추가 개설된 약국이 10곳에 그쳐 정체 현상을 보였다.
그러나 서울은 약국 수가 줄어드는 반면 수도권과 지방 소재 약국이 늘어나는 등 지역별 편차가 뚜렷했다.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7~2008 시군구별 요양기관 현황’(3분기 기준)에 따르면 약국 수는 2007년 2만816곳에서 2만826곳으로 10곳 늘어났다.

16개 시도별로 서울지역 약국이 55곳 줄어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으며, 경기(3곳), 인천(10곳)을 포함한 수도권은 13곳 늘어나 증가 조짐을 보였다.
지방 시도 중에서는 충남 지역 약국이 19곳 늘어나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부산 지역 약국이 19곳 줄어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으며, 인접한 경남은 14곳, 경북은 15곳 늘어나 대조를 이뤘다.
또 강원도 약국이 10곳 증가해 개설 비율이 높은 편에 속했으며 대구가 8곳, 전남과 충북이 각각 4곳, 대전이 1곳 늘었다.
이외 전북은 3곳, 광주와 제주는 2곳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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