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맥스' 복용 환자, 턱뼈 괴사 일어나
- 이영아
- 2009-01-12 07:16: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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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4%의 비율로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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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스포네이트계 골다공증 치료제를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 치과 치료 이후 턱 뼈 괴사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the American Dental Association지 1월호에 실렸다.
로스앤젤레스 남가주 치과 대학 연구팀은 '포사맥스(Fosamax, alendronate)' 를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 치과 치료 이후 1년 내 턱 뼈에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것을 알아냈다.
포사맥스 정을 복용한 환자 208명의 자료를 검토한 결과 그 중 4%에 해당하는 9명이 턱뼈 괴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포사맥스를 복용하지 않은 1,350명 중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일반적으로 포사맥스 같은 비스포스포네이트계 골다공증약의 턱뼈 이상 발생은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또한 이제까지 주사제에서만 이런 부작용이 일어난다고 알고 있었다.
그러나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정제를 복용한 환자에서도 부작용 정도가 무시할 수 없는 빈도로 일어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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