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병원 입찰, '리피토' 제네릭 등 대거입성
- 이현주
- 2008-12-30 12:19: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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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7일 개찰…오리지날 6품목 제네릭과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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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억원 규모의 산재의료원 입찰공고에 따르면 올해 특허만료되면서 출시된 노바스크, 리피토, 액토스 등 대형 품목들의 제네릭이 리스트에 오르며 오리지날과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올해 1월에 출시된 노바스크 제네릭은 현대약품 '바로스크'와 국제약품 '국제암로디핀'이 입성했다.
고지혈증약 화이자의 '리피토'는 유한양행 '아토르바', 한미약품 '토바스트', SK케미칼 '스피틴'과 경합을 벌이며 이중 2개 품목이 선택된다.
유한 '액피오'와 제일 '액토존' KMS제약 '피오글라'도 입찰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액토스와 경합한다.
9월에 출시된 울트라셋 제네릭은 듀얼셋(LG생명과학)와 하이퍼셋(한화), 피라마셋(동아), 시너젯(삼진), 래피셋(종근당)이 새롭게 입성했다.
코자 100mg는 한미 '오잘탄'과 동아 '코자르탄', 종근당 '살로탄'과 경합을 벌이며 100mg에는 오리지날이 빠지고 SK '코스카'와 삼진 '에이알비', 한미 '오잘탄' 중 1품목이 선택된다.
이달 중순에 출시된 아리셉트 제네릭도 내년도 의료원 입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삼진 '뉴토인'과 유한 '아리페질'이 대웅의 '아리셉트'와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산재의료원은 케프라정 등 939종에 대한 연간 소요약 입찰을 나라장터를 통해 진행하며 입찰등록은 내년 1월 2일까지며 개찰은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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